관계 종사원의 노고를 치유하는 목적으로 제정된 법정 기념일입니다. 이날 KWON EUN BI는 가수 BADA, 걸그룹 '체리
Bullet'의 해윤, 수많은 RUBI들과 열정 가득한 봉사활동을 함께 해 의미심장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이날의 봉사활동으로 비장한 표정으로 웅덩이를 펼친 KWON EUN BI는 해변 구석구석과 좁은 바위 틈새까지 꼼꼼히 둘러보며
쓰레기를 집어 들었습니다. 신발이 더러워지는 것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날아다니며 청소에 집중했고, 함께 한 사람들과 웃음꽃을 피우며 시종 즐거운 기분으로 힘들어 보이지 않고 봉
작업 활동에 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KWON EUN BI는 봉사활동에 함께한 팬들을 위해 핫도그와 최근 모델로 뽑힌 탄산음료까지 애정이 가득한 간식을 준
갖춰 팬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각별한 팬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KWON EUN BI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 뜨렸을 뿐이지만
~최종장~ 파이널 해킹 게임」에서 히로인 수민 역을 맡아, 여배우로서 본격 데뷔해 활약을 계속합니다.
By minmin 2024/06/03 21:0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