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기후가 점점 더워졌을 뿐, 시간이 지나는 속도를 실감합니다」라는 말로 시작되는 장문의 코멘트를 투고했습니다.
칸다니엘은 “이 5년이라는 시간 동안. 나에게 울타리가 되어 또 한편으로는 책임감을 배우
내게 준 KONNECT와의 여정이 막을 내렸다"며 "그동안 함께 울고 웃으며 KONNECT를 이끌어 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과 관계자 분들
정말로 감사한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좋지 않은 소식과 함께 지나친 여정을 마치게 되어, 유감스럽고 유감스러운 마음이지만, 지금까지 언제
역시 그랬듯 묵묵히 열심히 해결해보려고 합니다. 이것 역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매우 고민하는 시간이 되게 한다"며 "지금 누구보다 나를 생각해
주시는 우리의 DANITY! 나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KANGDANIEL로서 여러분 옆에 있습니다. 이른 기간 안에 좋은 소식을 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고, 밥을 제대로 잘 먹어주세요」라고 부탁했습니다. 한편 칸다니엘은 2019년 개인사무소 KONNECT
ENTERTAINMENT를 설립했지만, 5월 20일 대주주의 A씨를 사문서 위조, 횡령, 배임, 정보통신망 침해 및 컴퓨터 등 사용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
했습니다.

By minmin 2024/06/09 23:5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