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마이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제작사 테오(TEO)가 JTBC에서 선보이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
리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로 그 사람의 인생'을 살아가는 리얼 티버라이어티로, 가족, 친구, 직장 등 인생의 다양한 부분에서 깊은 관계를 맺고 전개하는 관찰 리얼리티
이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추가 라인업인 홍진경(르완다 키갈리)과 DEX(조지아 트빌리시)의 모습과 함께 각각
법으로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는 7명의 가브리엘 이야기가 공개됐다. 방송 전부터 가장 신경이 쓰인 7명의 가브리엘의 이름과 거주지, 직업, 특이사항 등이 베일을 벗고 호기심
을 자극했습니다. 박명수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솜탐점 생활을 보내며 지창욱은 멕시코 테킬라에서 새로운 삶에 익숙한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중국 무게
경에서 화냄비와 식당 총 지배인으로 변신해 2시간 만에 400인분의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Yeom Hye Ran과 유쾌한 멕시코 멕시코 시티에서 도시 음악가로 72시간을 살
Gavi의 이야기도 관심을 끈다. DEX의 합류도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태어나서 처음 듣는 나라"를 향한 DEX는 조지아의 트빌리시에서 와인 배럴의 제조 회사에서 숨
붙을 여유가 없는 오가닉 라이프를 체험하는 장면에서 호기심을 모은다. 모델 출신의 홍진경이 르완다에서 모델 지원자의 삶을 사는 이야기도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Park BoGum은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합창단 단장의 삶에서 시청자를 유치한다. 합창단 단원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버스킹 공연을 준비하는 그의 인생은 어떨까
'사랑을 충전하는 시간이었다'며 눈물을 흘리는 박보금의 새로운 삶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이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제작사 테오(TEO) 설립 후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김태호 PD와 '놀라움의 토요일', '헤밀리예체파' 연출한 이태경 PD가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Defconn과 "다비치 (I
'헬리&강민경)'이 메인 MC로 합류해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이 시작된다.

By 編集部 2024/06/11 00:1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