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11일, 밝혔습니다. 「SKY 캐슬」의 일본 리메이크판의 제작이 정해져, 주연 배우의 캐스팅도 확정, 촬영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TV 아사히가 제작하는 '스카이캐슬'(일본판 타이틀: 스카이캐슬)은 7월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번 'SKY 캐슬'의 일본 리메이크는 5월 17일 SLL과 TV 아사히가 콘텐츠 비즈니스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MOU 체결 후 진행된 첫 콜라보레이션
그래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 개발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원작에서는 격렬한 대학 수험을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이 펼쳐졌다
그렇다면 일본의 "스카이 캐슬"은 대학 입시보다 고등학교 시험이 부모의 개입과 입학이 어렵다는 현실을 반영하여 고등학교 시험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는 것이 큰
굉장한 특징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교육 현실이 반영된 '스카이캐슬'이 원작과 차별화된 관전 포인트를 어떻게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스카이캐슬에서 미스테리한 입시전쟁에 뛰어든 주연의 캐스팅 라인업도 일부 공개됐다.
한서진(Yum Jung Ah)은 여배우 마츠시타 나오가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이수영(Lee Tae Ran)역은 기무라 후미노, 노승혜(Yoon Se A)역은 히카
아이미, 진진희(Oh Na Ra) 역은 다카하시 메리준이 맡아 기대를 모은다. 원작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Kim SoHeeon) 역은 코유키가 연기한다.


By minmin 2024/06/11 13:4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