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은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에서 회귀를 통해 자신의 운명을
개척 주체적인 인물 강지원 역을 맡아 체중 감량 투혼과 연기 진력이 빛난 스캇과 열연을 보여 인생 캐릭터 갱신, 'N회째의 전성기'라는 호평을 받아 한국과 해외에서 열
호응을 받았습니다. 박민영이 '내 남편과 결혼해'를 통해 보낸 해외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3월 23일 도쿄를 시작으로 3월 31일 오사카 4월 2일
0일 방콕, 5월 21일 마닐라, 6월 2일 타이페이 순으로 진행한 '아시아 5개 도시 팬미팅 - My Brand New
Day'가 완벽한 환호 속에서 끝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박민영의 팬미팅은 5년 만에 다시 개최한 장소였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다.
팬들은 공항에서 모여 박민영의 방문을 환영했고, 첫 팬미팅이었던 도쿄에서의 팬미팅은 오픈과 동시에 티켓이
곧 품절, 급히 오사카 공연의 추가 결정되었습니다. 박민영도 오랜만의 팬들과의 만남에 적극적인 아이디어를 내며 1~10대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
맞습니다. 박민영은 5개 도시 각각의 땅에 맞는 노래 선물을 준비, 일본에서는 일본의 노래를, 대만에서는 대만의 노래를, 영어권 국가에서는 팝송을 부르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여기에 제니의 솔로곡인 'YOU&ME'의 스테이지를 비롯해 다양한 퍼포먼스 스테이지에서 아이돌과 같은 완벽한 댄스 실력을 선보여
, 환호를 받았습니다. Park Min Young은 팬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5개 도시 각각의 특별 코디를 기획해 Y2K, 배우 룩, 프리티 룩까지,
각각 다른 스타일링으로 5 색의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소속사 HOOK ENTERTAINMENT 측은 “박민영은 이번 팬미팅을 준비하는 동안
가운데 팬들을 만나겠다는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시간을 나누면서 완벽한 댄스와 노래를 위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박민영을 항상 견고하게 지지해준다.
팬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 박민영은 앞으로도 진지한 연기로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할 것이다.
Park Min Young이 이어진 행보를 응원해 주었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By minmin 2024/06/12 11:2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