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서희가 게스트 출연했습니다. 이날 안서희는 연극 '클로저'를 통해 관객을 만나는 근황을 공개했다.
안서희는 연극에 도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실은, 나는 무대라는 하늘
사이에 대해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무대 위에서 연기를 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마음도 항상 있었다”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주변 선배들도 "당신은 한번 연극하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잘 해줬다.
언제, 마침내 연극 'CLOSER' 오퍼가 내 기쁜 마음으로 참가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안서희는 연극의 매력에 대해 “2시간 정도의 긴 호흡을 무편집으로.
그것도 매력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연극도 해보고 싶다고 밝히면서 "매우 하고 싶다. 연극의 에너지와 매력을 마음껏 느끼고 있다. 모두 함께 힘을 합쳐
매일 매일 무편집으로 새로운 호흡으로 관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매우 좋다”고 열변했습니다.

By Corin 2024/06/12 12:3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