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 등 배우들이 작품을 마치고 아시아 팬미팅을 하는 가운데 지난 주 JTBC 드라마 '히어로는 아니지만'을 마친 장기용 역시 팬미팅을 통해 활동
의 폭을 넓힐 예정입니다. 장기영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Jang Ki Yong은 2024 아시아 팬미팅 투어' 뷰티풀
Day”를 개최, 8월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방콕 등 6개 도시를 방문해 글로벌 팬을 만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필모그래피'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이번 팬미팅 타이틀 'Beaut
iful Day'는 오랜만에 마주하는 팬들과 함께 '가장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순간'을 완성하려는 장기용의 특별한 기대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장기용은 햇살이 가득한 창가에 다가가 눈을 감고 미소를 지으며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
와의 만남을 앞둔 설렘을 마음껏 표현하고 있습니다. Jang Ki Yong은 최근 방송 종료한 드라마 '히어로는 아니지만'에서 타임슬립 초능력을 가진 포기기 역을
맡아, 우울증을 극복해, 진정한 행복과 사랑을 되찾아 가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매력에 변함없는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어 온 장기용은 지금까지의 성원에 답하는 마음으로 다양
무대와 커뮤니케이션 시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By Corin 2024/06/13 11:0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