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는 MBN 주말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에 이곤 역으로 출연, 시대극 첫 도전에도 안정적이고 세세한 표현력으로
드라마를 이끌고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19화에서 이건은 최명윤(Hong YeJi)이 아버지 최상록(Kim Zu Hun)과의 인연을 끊기로 결심한 뒤
너무 힘들듯이 하고 있자마자 꽃다발을 준비하고 선물해 봄 꽃에 비유하고 고백하는 등 마음을 풀기 위한 노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습니다.
수호는 최종회를 앞두고 “마지막까지 일순간이 없이 열심히 촬영했습니다. 그동안 시청해 세자 이건에게 많은 응원 보내 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자가 사라졌다"가 여러분에게 좋은 드라마에 남아 있기를 바라며 또 다른 작품을 통해 방문하므로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라고 인사를 남겨주세요
네. 한편 수호의 활약이 끝까지 빛나는 '세자가 사라졌다'의 최종회는 한국 촛불(16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됩니다.
By minmin 2024/06/16 11:1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