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도 스틸러도 모두를 울린 온유의 진심이 담긴 무대가 감동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이날 온유는 혼자 '샤이니'의 '꿈
"Girl"의 라이브를 선보입니다. 5명의 멤버가 함께 노래한 곡을 혼자 완벽하게 노래한 것은 물론, 처음으로 민호의 랩 파트에도 도전해 틈이 없는 1
사람 5역의 스테이지를 선보인다는 것을 알고, 기대감이 보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별의 '12월 32일' 송 스틸에도 도전합니다.
높은 음정과 그에 비해 절제된 감정이 두드러진 곡인 만큼, 온유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예쁜 보이스 컬러로 새롭게
완성되는 「12월 32일」이 기다립니다. 모두의 기대 속에서 시작된 온유의 스테이지는, 처음의 프레이즈만으로도 듣는 사람을 빠뜨리는 흡인력을 자랑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감정을 느끼게 하는 목소리에 노래를 듣고 우는 관객도 속출했다고 합니다. 온유도 노래하면서 결국 눈물을 보여줍니다.
무대가 끝난 후 온유는 “이 노래를 듣고 매우 치유됐다”며 담담하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합니다.
그런 온유의 모습을 본 별은 “온유의 해석과 감정을 담아 이 노래를 이렇게 표현하면 또 다른 감동이었다”며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말을 전합니다. 정성스런 무대에서 관객뿐만 아니라 'NMIXX' 설현과 릴리의 눈물샘까지 자극한 온유의 자르고 가득한 무대
은 과연 어땠을지도 관심이 집중합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온유 무대는 한국에서 2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송스티
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y minmin 2024/06/23 10:0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