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tvN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놀라움의 토요일'에서는 규현이 최다 출연자로 소감을 전한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규현은 '놀라움의 토요일' 8회 출연으로 최다 출연자가 됐다. 규현은 “1번이 됐기 때문에 매우 기분이 좋다. 게스트로 나오면 보통 긴장하지만 전혀 긴장
하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Yu Jun Sang은 "내가 볼 때마다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정규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규현은 "실은 오늘도 어떤 맛있는 것이 나올까라는 생각으로 왔다"며 음식에 대
기대를 보였다. 이어 규현은 원샷이 0회라는 말에 “원래 게스트들이 원샷을 받나요? 이 분들은 이 길 전문가다. 손님은 경험이 너무
없기 때문에 원샷을 받는다는 것은 터무니 없다. 오늘도 도전은 하지 않는다. 음식에 대한 욕심은 있다”고 주장했다.
By chunchun 2024/06/23 16:1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