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7월 22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신월화 드라마 '우연일까' 측은 2
7일 우연처럼 시작된 이홍주(김소혜연)와 강후영(Chae Jong Hyeop)의 첫사랑 환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우연일까"
'우연일까'는 모습이 나쁘고 서투르던 시절의 첫사랑 사람을 10년 만에 '우연' 만나 '운명'처럼 얽혀 다시 사랑에 빠지는 '첫사랑 기억 소환 로망'
같은 이름의 NAVER 웹 만화를 원작으로, 19세의 소년 소녀가 29세의 남녀가 되어 재회해, 무수한 우연 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찾아 가는 과정이, 두근두근하면서도 즐겁다
그려집니다. 앞서 베일을 벗은 '첫사랑' 포스터가 하는 푹신푹신한 첫사랑의 순간을 떠올리게 했다면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은 탄탄한 감성을 자극해
두근두근하는 것을 안아줍니다.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한 이홍주와 강후영의 변한 분위기도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이홍주에서 눈을 뗄 수 없는 강후영의 깊은 시선이 설레임을 더한다
. 여기에 곧바로 키스할 것 같은 이홍주와 강후영의 부드러운 텐션은 심박수를 한층 높여줍니다.
특히 "너에게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났어?"라는 질문에 "우연!"
말하는 강후영의 대답은 우연처럼 시작된 운명 같은 첫사랑의 사람에게 궁금증을 증폭시킵니다.






By minmin 2024/06/27 14:3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