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선면'은 수호의 솔로 미니앨범 제목으로 김준면은 수호의 본명이다.
원래 게시물에서 수호는 "벤자민 배턴 좋은 공연이야.
보았다. 창민 오빠 최고」라고 코멘트했습니다. 2명의 사이의 좋은 투샷이, 보는 사람을 희미하게 시킵니다.
한편 창민은 첫 뮤지컬 '벤자민 배턴'에 나선
연중입니다. '벤자민 배턴'은 영화 '벤자민 배턴 수기적인 삶'의 원작으로도 유명한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 소설을 원안으로 한 창작 뮤
-지컬로, 6월 30일까지 서울 세종(세종) M극장에서 공연 중입니다.
By minmin 2024/06/28 22:0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