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 보는 시간이있었습니다. 이날 '필모톡'에는 Yeo Jin Goo와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호흡을 맞춘 가수 겸 여배우 아이유가 서프라이즈 편지를 보냈습니다.
아이유는 예오진구를 나무에 비유해 “너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편안한 그늘이 되어서 기분 좋은 나무잎의 소리를 내는 진구”라고 칭찬했습니다.
아이유는 “내가 자신이 없었던 날마다 칭찬 세례로 웃게 해줘서 고마워요”라고 전하고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어 “내가 잇따라 NG를 낼 때는 한 번씩 네가 NG 내린 척 해줘서 고마워”라며 “친절이라는 것이 얼마나 강하고 멋진 태도인가
,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미담을 전했습니다. 아이유의 편지에 예오진구는 "언니를 생각하면 이 누나의 매력 끝이 어딘가 생각하게 했다"며 "
정말 재능이 많고 다양한 색깔을 가진 사람이라고 항상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By minmin 2024/07/03 12:0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