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윤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춘, 친해'라는 댓글과 함께 몇 장
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사나는 차우누와 선호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어린 나이에 (연습생이 되어) 포기해야했던 경우가 많았을 것인데
, 지금 누릴 수 있는 청춘을 마음껏 누리면 좋겠어. 빛나는 사나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등의 코멘트를 전했습니다. 한편 윤사나는 'ASTRO' 활동 외에도 2015년 웹드라마 'ASTRO의 TO BE
CONTINUED'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사랑 공식
11M」, 「너의 플레이리스트」, 「크레이지 러브」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배우 활동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By minmin 2024/07/03 23:5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