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은 2일 청주시에 경제적 약자를 위해 무료급식을 지급하는 사단법인 오림에게 사랑의 쌀 1톤을 지원했다.
사단법인 오림에 따르면 2018년 오림과 인연을 맺은 김현준은 현재까지 기증한 '사랑
쌀은 7 톤에 달합니다. 김현준은 “매주 토요일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무료급식을 실시하며 특히 신형 코로나에서 더욱 어려움이 많지만 일주일도 빠뜨리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는 사단법인 오림의 자원봉사자들에게 감동하며 함께 찬동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기회가 있다면 회원들과 무료급식 자원봉사에도 참여하고 싶다”며 2018년
에 무료 급식의 배식 후, 설거지를 한 기억을 기억해 말했습니다. 또 김현준이 보낸 쌀은 콘서트를 통해 팬들이 기증한 쌀로 청주시 경제적 약자를 위해
에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있는 사단법인 오림에게 '사랑의 쌀'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오림의 송은기 이사장은 “가수 김현준씨가 보내주신 쌀 지
원 덕분에 일주일도 빠뜨리지 않고, 독거 노인, 혼자 살고, 노숙자 등 경제적 약자의 노인에게 신형 코로나가 심각할 때는 떡으로, 현재는 도시락으로 무료 급식을 진행하는 것이
할 수 있어 가수 김현준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사단법인 오림은 매주 토요일 청주시 상당구 상당공원에서 약 300명의 경제
적약자의 노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By 編集部 2024/07/04 00:0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