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를 기다리면서'의 대본 오퍼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오퍼를 받은 작품 중 하나일 뿐 확정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새로운 로맨스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지난해 인기를 얻은 드라마 '킹더랜드'를 비롯해 '당신과 비슷한 사람', '코파단'
~사랑하는 중인~」, 「라이프」등을 연출한 임현옥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대본은 「탄타라~너를 감
조용하다”, “남자친구”, “39세”, “이혼 변호사 신성한”을 집필한 각본가 유영아 씨가 집필할 예정입니다.
박서준은 주인공 경도의 역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서준은 현재 tvN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소진의 집 2'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 생물' 시즈
2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나보세요.
By minmin 2024/07/08 16:5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