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ITY', 'TEMPEST' 등 총 7팀이 올해 9월 방송되는 'Road to Kingdom'의 새 시즌에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에 주의깊게 보는 기대 포인트는 무한한 성장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캐스팅 라인업입니다.
특유의 청춘 아이덴티티로 팀 컬러를 구축한 「CRAVITY」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데뷔 당초 '몬스타엑스'의 '동생 그룹'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K팝계에 출격, 성장세를 증명해 제대로 입지를 굳힌 이들인 만큼 이번에
'Road to Kingdom'에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또, 팀의 사활을 가한 재도전도 이루어집니다. 2020년 'ROAD TO
KINGDOM의 시즌 1에 출연해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ONEUS'가 그 주인공입니다.
「ONEUS」는 에너제틱한 군무에도 안정된 라이브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갈 수 있습니다. 특히 'Road to Kingdom'에 대한 재도전은 멤버들의 의지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Mnet은 "ROAD
"TO KINGDOM"을 재브랜딩하여 새로운 구성으로 런칭합니다. 후속인 「KONGDOM」에의 출전권을 얻기 위한 프리쿠엘(전일담)격의 프로그램에 가까워
전작과 달리 이번에는 실력과 잠재력을 충분히 갖춘 보이그룹을 다시 한 번 재스팟하는 Mnet 독자적인 “K-POP 보이그룹 라이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Road to Kingdom”을 단독 브랜드화한다는 계획입니다.
By minmin 2024/07/10 10:5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