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쇼누가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의 랜스루와 싯츠 프로브(독일어로 '앉아 실시하는 리허설')
라는 의미) 연습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뮤지컬 데뷔작 「그레이트 코멧」의 랜스루 연습에 참가한 쇼누는, 긴장한 모습으로 연습실에 등반
자리를 잡았습니다. 쇼누는 몸을 풀고 긴장을 치른 뒤 피아노를 연주하거나 고음 연습까지 끝없는 연습의 벌레의 면을 보였습니다.
쇼누는 “아나톨” 역의 첫 넘버에서 안무, 표정 연기 등 완벽하게
뮤지컬에 녹아든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어진 넘버에서 쇼누는 이름 대사와 함께 옴 파타르한 매력을 불어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쇼누는 선배들과의 호흡에서도 무리없이 수행해 현실과 구별이 없는 방법 열연을 펼쳤습니다.
쇼누는 잠시 쉬는 시간에도 발성 연습을 통해 조금 부족한 부분에 대해 복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에 대해 “몸은
마음대로 움직이는데, 노래는 마음대로 안 된다고」라고 트위터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쇼누는 집중력을 보이고 2막의 랜스루에서는 바이올린을 들고 프로급 연주로 춤
받침대를 계속했습니다. 쇼누는 악기 연주를 하면서 동시에 표정, 연기, 댄스까지 완벽하게 해내고, 아드리브에서 극을 잘 이끌었습니다.






By minmin 2024/07/10 18:1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