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는 뜨거운 현지의 관심 가운데, 강대한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자랑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까지 입증해 보였습니다.
특히 1st 미니앨범 'BRUISE' 출시 이후 진행된 공연인 만큼 JU-NE는 더블 타이틀 'Feel
Lost'와 'HOPE'를 비롯해 신곡의 라이브를 선물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에 깔끔한 가창력을 더해 록스타 바이브
를 완성한 그의 무대는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만큼 충분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JU-NE는 단지 일본 팬들을 위해 "3 월 9 일", "반자이 ~ 좋아해서 좋다.
타~」 등, 일본 오리지널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독보적인 에너지를 전한 것은 물론, 팬들과 가까이에서 커뮤니케이션 해 각별한 팬 사랑으로 가득
가득 잊을 수없는 시간을 선물했습니다. 공연을 마친 JU-NE는 “이틀 동안 내 무대를 보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팬 여러분과 커뮤니케이션의 장소가 많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팬 여러분의 사랑과 기대에 따라 한층 응하고 싶었습니다. 평생 함께 하고 싶다”고 진심으로 소감을 전했습니다.
By minmin 2024/07/15 08:4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