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잃어버렸지만 부자가 되어 섞어 돌아온 평진(Ji Jin Hee)이 X-가족(원가족) 앞에 다시 나타난 이유는 가족의 재결합을
바라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무진의 등장이 견고했던 삶의 평화에 금이 가기 시작해 금예영(Kim ji soo)과 평미레(Son Na Eun) 어머니는 가득 경계합니다.
그래도 유일하게 그를 기뻐하는 사람은 아버지와 닮은 아들 평현재(YOON SANHA)입니다. 24일 공개된 스틸컷에도 무진&현재 부모와 자식 사이의 좋은 모습이 수록
되어 있습니다. 돌아온 무진과 만날 때마다 팔짱을 하고 눈길을 끌고 경계 체제를 정돈한 에영&미레와 달리 현재는 행복한 미소를 가득 띄워 아버지 옆
에 딱 붙어 있습니다. 가족의 재결합을 호선하고 응원하는 것도 현재뿐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재결합을 추진하는 무진의 스파이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무진이 에영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갑자기 나타날 수 있는 이유도 곧 아들 현재가 충실한 비밀정보부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진희와 영산하가 부모와 자식 역으로 출연하는 새 드라마 '가족 X
"메로"는 한국에서 8월 10일에 시작합니다.
By minmin 2024/07/24 09:4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