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그라비아 속 Kwon Yul은 따뜻한 비주얼에 여유와 섹시한 분위기를 은은하게 녹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거친 티셔츠와 데님파
언츠에서 따뜻함이 넘치는 그레이 니트와 셔츠 등 다양한 의상을 자신만큼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하여 댄디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촬영 후 열린 인터뷰에서 Kwon Yul은 데뷔 이래 한 해도 빠뜨리지 않고 작품을 왔지만 휴가
같은 순간은 없었는가 하는 질문에 “단지 일을 지속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해, 작품 활동을 통해서 꾸준히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 나의 직업이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지나 보면 어떤 일이라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긴 배우 생활을 지속해 오는데 큰 토대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Kwon Yul은 현재 방송중인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그녀'로 서울중앙지검 검사 장현우 역을 맡고 있다.
By Corin 2024/07/31 11:0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