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k Dong Yeon '일본 팬미팅 HEARTS'가 개최되었습니다. 2018년 이후 6년 만의 일본 팬미팅이었습니다.
'HEARTS'는 박동영의 공식 팬클럽 이름인 '심장 곽동(동)'으로 의미를 가져왔지만 그 의미처럼 140분 동안 박동연과 팬
우리의 뜨거운 감정으로 가득했습니다. Kwak Dong Yeon은 John Park의 "Thought Of You"를 노래하면서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계속된 토크에서도 특유의 말투를 자랑한 박악동은 통역의 도움 없이 일본어로 간단한 토크를 직접 했습니다.
또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 '빈첸조', '샘, 마이웨이~사랑의 일발 역전!~', '구름이 그린 달빛' 등 출연작 촬영 비하인드스트
이리를 말한 뒤, 팬들의 위트가 풍부한 질문에 유쾌하게 대답해 커뮤니케이션을 계속했습니다. Kwak Dong Yeon은 1부의 마지막 곡으로 '눈물의 여왕'의 OST(오리
지널 사운드트랙)인 홍 Isak의 'Fallin'을 선택해 드라마를 사랑한 팬들을 감동시켰습니다.
2부 시작과 함께 Kwak Dong Yeon은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Hello'를 불렀다.
특히 직접 일렉트릭 기타 연주를 선보여 객석 곳곳에서 환성이 올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팬들과의 게임에서는 Kwak Dong Yeon의 자연스러운 곳이 폭발합니다.
팬들에게 웃음을 선물했습니다. 공연의 종반에는 팬들이 Kwak Dong Yeon에 없어 준비한 이벤트가 공개되어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Kwak Dong Yeon은 "팬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고 싶었지만 내가 더 나은 에너지를 받았다"며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도록 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습니다. 일본 밴드 'Back number'의 '수평선'을 마지막으로 노래한 뒤 퇴장하는 팬들 한 명 한 명을 보냈습니다.
Kwak Dong Yeon은 tvN의 역대 최고 시청률인 24.8%를 기록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재벌 오조지 홍수철 역으로 활약했습니다.
작품의 방송 종료 후 각종 광고 촬영과 해외 스케줄을 소화한 그는 9월 7일 개막하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기다리며' 무대에 선다.

By minmin 2024/07/31 12:4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