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일부터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디자이너'는 의뢰받은 계약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Kang Dong Won)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들뜬 퍼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이 작품은 "Twilight of the Warriors: Walled
In(영제)'에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의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대
타오호이(소이 첸) 감독의 연출작 '악시던트'를 리메이크했습니다. 2016년 영화 '범죄의 여왕'을 연출한 이요섭 감독이 메가폰을 취해 강동원
가 주연했습니다. 사고로 조작된 도급 살인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힘을 가하는 주인공 영일 역은 강동원이 맡았다.
강동원은 시원한 눈빛과 섬세한 감정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흡인력이 높은 연기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 외에도 배우 이무석, 이미석, 김홍파, 김신록, 이현옥, 이동희
정은채, 탄준상의 수수께끼 사건을 둘러싼 인물로 분장해 몰두도를 늘렸다. 꾸준히 되돌아 가서 반복하는 이야기와 배우의 명연기를
볼 수 있는 '디자이너'를 영화관에서 관람할 수 없었다면 20일부터 디즈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By minmin 2024/08/05 15:2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