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우영이 최근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한 공식 팬미팅 '베
Young'의 일정을 성황에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팬미팅은 '2PM'의 멤버이며 솔로
아티스트인 우영의 데뷔 17년차 활동 중 첫 솔로 팬미팅에서 우영이 기획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정돈한 이벤트 구성과 함께 다양한 파
은 층의 주목을 모았습니다. 팬미팅 중 Wooyong은 VCR에서 보여준 VLOG 속의 밤 풍경에 이어 '반딧불의 빛에 대해 (feat.
'2PM' 우영)을 비롯한 밴 드라이브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음악 무대는 물론 다양한 소통 이벤트로 팬들에게
맞췄다. 특히 일본 스페셜 앨범 'Off the record'의 동명 타이틀곡의 한국어 버전, 수록곡 'Season
2' 등 첫 공개 무대는 큰 환호를 받았다.
우영은 하이터치회 피날레를 통해 이런 다채로운 커뮤니케이션
연에서 공연을 마치고 9월 28~29일 양일간 부산에서 새로운 팬미팅을 예고하며 '매년 팬미팅 개최'라는 약속을 했습니다.
첫 솔로 팬미팅을 마치고 우영은 “이렇게 큰 일을 해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정말 고마워요. "이별 인사에 아쉬운 팬들에게
“아직 나도 부족하다. 유감스러운 생각을 해 두어야 우리가 다시 채울 수 있다. 오늘 여러분과 밝게 웃고 즐겁게 떠들썩한 순간이 정말 행복했다.
우리가 우리에게 얼굴, 이름만 기억해도 힘이 되는 사이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소중히하고 응원하고 사랑하자."
네.

By minmin 2024/08/05 16:3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