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Nichkhun(2PM), Wooyong, Chanseong이 ‘KBS대기획-데뷔 30주년 특집 탄타라 JYP’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 데뷔한 '2PM'은 JYPark(박진영)의 프로듀스 아래 '10점 만점 10점', 'Again &
Again'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해 사랑받았습니다. '2PM'은 당시 K-POP계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난도 아크로바틱파
포맨스와 남성적인 비주얼로 여심을 흔들어 '야수 아이돌'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앞서 'TWICE'와 'god'가 '탄타라 JYP' 게스트에서 발표된 가운데
, '2PM'의 믿고 보는 퍼포먼스를 더해 어디서나 볼 수 없었던 공연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KBS대기획 - 데뷔 30주년 특집
탄타라 JYP는 30일 오후 7시 KBS홀에서 수록이 진행됩니다.
By minmin 2024/08/07 10:4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