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가 앰배서더로 활약중인 펜디 셔츠를 입고 소파에서 접어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송혜교는 흑백 사진으로 품격 넘치는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또, 사랑스러운 미소를 띄우고 매우 수줍어하게 입가를 숨기는 사랑스러운 행동으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어떻게 입어도 아름답다", "정말 아름답다", "사랑합니다. 송혜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송혜교는 다음 번 작품에서 '검은 수녀들'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