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영화 같은 설정이지만, 유치원아 같은 복장으로 유쾌
한 매력을 발산하는 지채욱의 모습이 보는 사람을 미소 짓고 있습니다. 이걸 본 네티즌은 '어떻게~ 귀엽다', '광견 앤디, 너무 귀여워'
심지어 표정은 살아있는 우리의 앤디" "엄청 멋있는 얀"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창욱은 4일(현지시간) 필리핀에서 앙미팅 'B
ENCH Moments with Ji Chang Wook'를 개최했습니다. 또 지창욱은 8월 7일 한국에서 공개된 '리볼버'로 일명 '향수
"미친 개"라고 불리는 광기의 인물 앤디로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지창욱은 "내 이름이
"가브리엘"에 출연하여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 억 명의 사람들
입 속 1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인생'을 사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