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홀에서 진행된 박서준 서울 팬미팅에는 한
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프랑스 등 각국의 팬들이 몰려 눈길을 끌고 데뷔 후 13년간 계속 응원한 오랜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
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임을 알리고 의미를 더했습니다. 그래서 팬들과 더욱 가까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었던 박서준은 MC 없이 직접 진행도
하고, 다채로운 토크와 게임을 계속해 즐거운 추억을 가득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금 이 시간이 아름다운 우리의 삶이 되는 것을,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 되는 것을
'라는 말과 함께 팬미팅 '서준시'의 불을 끊은 박서준은 게임을 위해 무대에 오른 팬들 한사람 한사람을 부드럽게 포옹하며 달콤한
한 모멘트로 환호를 받았습니다. 또한 추첨을 통해 무대에 올라온 해외 팬들에게 통역 없이 직접 영어로 게임 규칙을 설명해 팬들과 공감하며 설레임
한편, 건강 기능 식품, 뷰티 제품, 스포츠웨어, 소파 등 역대급 게임 상품으로 현장을 뜨거운 분위기로 만들었습니다.
팬미팅 종반에는 한국 내외 팬들도 12일 데뷔 13주년을 맞이하는 박서준
를 위해, 대형 필모그래피 케이크와 슬로건, 축하의 노래까지 선물해 서로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팬들과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보냈던 박서준은 “뜨거운 가운데 이렇게 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참을 수 있고, 잘 할 수 있고, 행복을 요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나도 여러분에게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또 만나요”라는 인사로 팬미팅을 마쳤습니다. 서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박서준은 지난 23일 도쿄
, 25일 오사카에서 일본 팬들과 직접 만나요.

By minmin 2024/08/11 17:2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