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소누 각본가씨의 선물. 감독 씨, 각본가 씨, 최고 최고. 아주 맛있고 깔끔하고, 3개도 먹는다… #닥터슬럼프
#지옥에서 온 판사'라는 댓글과 함께 사진 3장을 투고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드라마 '닥터슬럼프' 감독과 각본가가 준
부드러운 크림 자동차 앞에서 밝은 미소로 포즈. Park Sin Hye는 강렬한 레드 컬러 설정 슈트를 입고 극중에서 어떤 이미지로 나오는지, 느낌
저하시킵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닥터 슬럼프, 아주 잘 보았습니다", "뜨거운 중, 어려움!
멘트를 보냈습니다. 한편 박신혜는 현재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원제)' 촬영 중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지옥에서 온 악마' 강빈나(Park Sin Hye)
하지만 지옥보다 지옥과 같은 현실로 누구보다 인간적인 형사 한대온(Kim Jae Young)을 만나 죄인들을 심판하고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이 공존한 판타지 사랑
사랑 드라마입니다.
By minmin 2024/08/11 22:2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