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월드투어 「TOWARDS THE LIGHT: WILL TO POWER」 북미 공연의 피날레를 맞이했습니다.
앞서 ‘ATEEZ’는 북미 투어 티켓 프리 세일을 시작해 하루도 없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리고 이에 대해 달루스, 로즈몬트,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1회씩 추가했습니다. ATEEZ는 북미 투어를 통해 타코마를 시작으로 오클랜드, 로스 앤젤레스,
에닉스, 알링턴, 덜루스, 뉴욕, 워싱턴 DC, 토론토, 로즈몬트까지 총 10개 도시에서 13회 공연을 펼쳤으며, 약 2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네. 특히 ‘ATEEZ’는 이번 투어에서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하게 돼 북미 최초의 스타디움 무대에 서서 화제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약 4만명이 넘는 수용인원을 자랑하는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K-POP 보이그룹에서 처음으로 공연을 펼쳐 각별한 글로벌 지위를
자랑했습니다. 아울러 그들은 뉴욕의 '시티 필드' 무대에 서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에 ‘ATEEZ’는 ‘BTS’ 다음에 해당 공연장에 서는 두 번째 K팝 아티스트가 됨과 동시에 4세대
에서 처음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에 대해 "ATEEZ"는 "우리들의 무대가 ATINY(공식 팬클럽)의 힘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ATINY를 볼 수있어서 기뻤습니다. 언제나 큰 힘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을 쳤다.

By minmin 2024/08/12 18:5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