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젠틀맨즈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에 출연중인 김범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김범은 극중 다이스키스 가문의 후계자 8명
을 배제하고 백작이 되고 싶은 남자 몬티 나발로 역을 맡아 열연 중입니다. 흰 조끼와 검은 바지, 뾰족한 신발까지 완벽하게 맵시있게 입고 있는 김범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합니다. 그런 김범과 함께 있는 사람들은 다름 아닌 배우 조보아, 김연지, Hwang Hee의 3명. 김범과 세 사람은 2020년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t
vN 「구미 여우<쿠미호>전」에서 공연했습니다. 세 사람은 김범을 응원하기 위해 극장을 방문한 것 같습니다. 첫 방송부터 4년이 지났는데도 우정이 미소
네. 한편 김범이 출연중인 뮤지컬 '젠틀맨즈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은 1900년대 초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한 청소년 몬티 나발로가 있는 날 자신
가 고귀한 다이스키스가의 8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집의 백작 자리에 오르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보다 높은 후계자를 한 사람씩 제거하는 과정을 독특하면서도 참신하게 그린 뮤
-지컬 코미디. 10월 20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됩니다.

By Corin 2024/08/12 23:2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