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실무관'은 태권도, 검도, 유도 합계 9단의 이준도(김우빈)가 보호관찰관 김선민(김선규(INFINITE))
)의 제안을 받아 전자 발바닥(GPS 앵클릿=성범죄자 등의 발목에 장착하는 GPS를 이용한 감시장치)의 대상자를 24시간 감시해 범죄를 예방하는 '무술실무관' 일
일을 하게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코미디 영화입니다. 13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희미한 미소와 함께 주먹을 날리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끕니다. 개성 넘치는 헤아이 스타일의 김우빈의 모습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그의 새로운 변신을 기대하게 한다.
또 Kim WooBin의 주먹에 의해, 망가져 버린 것 같은 유리의 파편은 경쾌한 타격감을 전합니다.
파편 위에 그려진 지도와 범죄자의 위치를 알리는 포인터, 그리고 “세상을 위협하는 범죄, 싹에서 뽑는다!”라는 카피는
, 실시간으로 전자 발바닥의 대상자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감시하는 무술 실무관으로서, 그가 전개하는 활약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높입니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은 태권도 3단, 검도 3단, 유도 3단으로 총 9단의 무술 실력을 선보인다
하는 이정도의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전국에 있는 전자발바닥 대상자를 24시간 감시하는 보호관찰관 김선민(김선규(INFINITE))은 자신과 함께 일하는 무술실무관과
그리고 뛰어난 재능을 가진 이준도의 실력을 깨닫고 그에게 함께 일할 것을 제안합니다. 전자 발바닥의 대상자를 감시하는 "무술 실무관"이라는 신선한 소재, 완벽한 캐릭터
쿠타의 싱크로율로 돌아온 김우빈과 김성규(INFINITE)의 시너지, 그리고 김주환 감독류의 완성도가 높은 통쾌한 액션과 웃음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무술실무'
"관"은 9월 13일부터 Netflix에서 단독 공개됩니다.






By 編集部 2024/08/14 08:4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