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 새로운 연기 변신과 첫 연극 도전 등 가수와 배우를 오가는 활발한 행보를 계속합니다. #“Minho의 감성 가득”한 첫 앨범을 예고!
솔로 아티스트로도 주목! 민호는 2019년 SM 'STATION'에서 솔로곡 'I'm
Home」을 발표, 2021년에 싱글 「Heartbreak」, 2022년에 1st 미니앨범 「CHASE」, 일
1월에 싱글 'Stay for a night' 등 솔로곡 및 솔로앨범에서 ‘가수 Minho’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왔습니다.
일하는 동안 자신 만의 감성과 완성도 높은 노래로 가득 채워진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솔로아
티스트로서의 위치를 보다 한층 굳게 할 전망입니다. #더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 첫 연극 무대까지 배우로서의 존재감 UP!
하반기에는 ‘배우 최민호’의 존재감도 더욱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민호는 한국에서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부터 방송 중인 JTBC 드라마 '집 가득한 사랑'으로 자신의 사람
삶을 스스로 열어가는 남태평 역을 맡아 캐릭터에 완전히 들어간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9월 7일 YES24
스테이지 3관에서 개막하는 「고도를 기다리면서 기다리면서」의 발역에 캐스팅, 첫 연극 무대에 도전
하고 연기 스펙트럼을 차례차례 퍼뜨릴 예정입니다. #스포츠계도 사랑하는 아티스트! 독보적인 “멀티 테이너”로서 활약!
민호는 음악과 연기뿐만 아니라 버라이어티, MC, 광고, 그라비아 등 다방면에서 독보적인
“멀티 테이너”로서 활약 중이며, 특히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통해 스포츠계와 높은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앞서 민호는 4월 아버지가 감독을 맡은 충북(충북) 지
연주(청주) FC 콜리더로 출격, 구단 창립 이래 최다 관중을 기록한 가운데 직접 응원을 주도한 것은 물론 전 세계 최초로 위촉된 IOC(국제올림픽위원)
회)의 “올림픽 프렌즈”로서 “2024 파리 올림픽”에 참석, 세계의 사람이 올림픽에서 하나가 되는 화합의 가치를 재고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 민호는 8월 1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솔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 시구식에 참가해 SSG 랜더스의 승리를 위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해 관중들의 관심을 집중
기대할 수 있습니다.
By 編集部 2024/08/14 23:5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