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를 소개했습니다. KBS는 16일 KBS2TV와 KBS Kpop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KBS 대국민 초대형 공연 프로젝트 'KBS대기
화-데뷔 30주년 특집 탄타라 JYP”(이하 “탄탈라 JYP”)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미나는 연습실 한쪽 구석에 앉아 쉬고 있는 동안 JY
.Park 앨범을 CD 플레이어에서 재생했습니다. 이어 JYPark의 '엘리베이터' 음원의 일부가 흘러나왔고, 미나는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텐션이 오른 미나는 자리에서 서서 자신만의 그루브를 보였습니다. 이번 티저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아티스
JYPark를 존중하고 JYPark의 등장으로 시작된 한국 대표 탄타라의 자부심을 공유하기 위해 소속 아티스트들이 즐겁게 참여한 프로젝트의 일환
입니다.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어 가는 세상에서 아티스트의 모든 노력의 결정체인 앨범을 CD 플레이어와 유선 이어폰을 통해 감상하는 장면을 비중 있다
처럼 표현하고 음악을 가장 고음질로 듣는 방법을 다시 공유하는 차원의 아이디어로 이루어졌습니다. 앞서 'NMIXX'의 지우, 'Stray
키즈'의 펠릭스, 'DAY6'의 영 K, 'Xdinary
Heroes 'Juyeon 등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잇달아 JYPark
의 히트곡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트와이스'는 '탄타라 JYP' 공연 당일 직접 게스트로 출연해 JYPark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탄타라 JYP'는 30일 오후 7시 KBS홀에서 수록이 진행됩니다.






By minmin 2024/08/16 14:4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