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는 오는 19일 김규빈, 박고욱과 진행한 9월호 커버와 그라비아를 공개했다. 이번이 최초의 유닛 그라비아 촬영인 그들은, 사이좋은 포즈로
비슷했던 것처럼 다른 시각 화학을 자랑했습니다. 특히 그라비아 안의 김큐빈과 박고욱은 공식적인 화이트 슈트에서 세련된 재킷, 카
주얼한 볼 캡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맵시있게 입어 현장 스태프를 감탄시켰다고 합니다. 그라비아 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4집 미니앨범 'CINEMA PARADISE'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모습으로 박고욱은 'ZERO BASE ONE'이 무대 위에서 얼마나 여유가 있어
놀 수 있고 즐길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 목표 "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김규빈은 “실력이 늘어나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팬분들께 무대장악
힘 부분에서도 어필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향후 활동에 대한 포부로 김큐빈은 “안이해지는 순간을 경계하고 마음보다 최선을 다해 활동해 나갈 것이다
라고 박고욱은 “절대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해 컴백의 의사를 확인했습니다.
한편 'ZERO BASE ONE'의 4집 미니앨범 'CINEMA
PARADISE는 2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악 배포 사이트를 통해 출시됩니다.

By minmin 2024/08/19 17:3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