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수상자로서 그의 이름이 불리면 현장에 있던 많은 팬
은 열렬한 환호를 보냈습니다. 김수현은 “올해는 정말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이런 귀중한 상까지 주셔서 영광스럽고 행복하다”고 기쁨을 말했습니다.
했다. 이어 “『눈물의 여왕』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 작가, 감독, 선배, 후배들 모두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한다」라고 작품을 함께 한 사람들과 수상의 영광을 함께
했습니다. 또 김수현은 “항상 좋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수현은 올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눈물의 여왕'은 퀸
즈그룹의 손녀로 백화점 여왕 홍해인과 용두리의 사장 아들로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의 3년차 부부의 슬픈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By 編集部 2024/08/23 00:0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