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콘서트를 앞둔 아이유는 영상에서 "너무 불행하게도 이렇게 좋은 환경 공연장을 만났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했습니다. 아이유는 "이번 투어를 시작하고 나서, 전체적으로 제일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 같다. 오늘 아침 일어났지만, 힘들다, 이것.
(리허설)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불행한 행운의 노래는 노래 할 수있게되어 잘 설정됩니다.
단보다는 리허설을 짧게 했다. 커버곡도 정말 연습을 많이 했지만 할 수 없으면 조금 유감이라고 생각한다. 장기 프로젝트를 할 때는 뿌리도 잎도없이 긍정적 인 생각을합니다.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생제 등 처방약을 마시고 사지까지 붓는 상황이라고 말한 아이유는 “내일은 조금 얼굴이 부어오르지 않기를 바란다.
오늘은 가능한 한 빨리 자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이유는 5개월간 '2024 아이유
'HEREH WORLD TOUR CONCER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9월 21일과 22일 2일간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IU HEREH
WORLD TOUR CONCERT ENCORE:THE WINNING」을 개최합니다.
By chunchun 2024/08/25 12:2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