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을 발산하거나 립틴트로 윤기 입술을 연출, 섹시한 매력을 더해 감각적인 비주얼로 그라비아를 완성시키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그라비아 속에서 Seo In Guk은 아이스크림을 가볍게 입에 담아 순수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청량한 모습을 선보인다
이슬입니다. 뿐만 아니라 차가운 아이스와 대조적인 꿈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날 서인국은 촬영 중 밝은 에너지와 전문적인 자세로 프레임을 가득 채우며 완성
고도의 결과물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새로운 컨셉에도 자유자재로 눈빛과 포즈를 바꾸는 것은 물론 신선한 소년미와 깊은 남성미를 오가는 유연성으로 현장 스탭
치의 감탄을 부르고 있었다든가. 그라비아 촬영 후 열린 인터뷰에서 서인국은 데뷔 15년째를 맞아 “나는 인생의 목적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팬들을 기쁘게 하는 이벤트라도 연기가 될 수 있다. 오늘 하루를 살아야 할 목적을 가지고 그것을 달성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성취감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한편 서인국은 국내 팬미팅 '하트크림' 이후 브라질과 미국 등 해외 투어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오리, 13일 첫 방송된 SBS '정글메시'에 출연해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활기찬 리액션을 선보이며 보는 사람들의 식욕을 돋워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이것에
버라이어티까지 공략한 그가 엔터테이너로서 보여주는 행보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By Corin 2024/08/25 23:4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