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TDOWN'을 시작으로 KBS2TV의 '뮤직뱅크', 'THE SEASONS-지코 아티스트', MBC의 '쇼! K-POP의 중심', 'SB
S 인기 가요」까지, 더블 타이틀곡인 「Sexy In The Air」와 「Horizon」의 스테이지를 각각 피로했습니다. "Sexy In The
Air'에서는 트랩, Boom Bap, Drill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는 사운드와 일단이 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독무를 선보인 Taemin
는, 「Horizon」에서는 첫 도전하는 신디팝 장르에 격정적인 퍼포먼스를 피로해 「퍼포먼스 킹」이라고 하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스테이지를 피로했습니다.
태민은 방송 무대에 안무가 겸 댄서인 카스퍼, 카니, 바다리를 비롯한 한국 내외 유명 댄서를 초대, 파워풀하고 임팩트 있는 스테이
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또한 'THE SEASONS-지코의 아티스트' 무대를 통해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지하철 랩핑부터 팝업 스토어까지 다양한 이벤트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Taemin은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컴백 전부터 조금씩 베일을 벗은 Taemin의 새로운 홈페이지는 컨셉 사진과 뮤직비디오 세트를 3D로 구현
한 독특한 방식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앨범 출시에 맞춰 지하철 2호선에 'ETERNAL' 랩핑열차를 운영하거나 팬들과 함께 청음회를 개최해 태민
하지만 팬들에게 앨범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외에도 앨범 전시회와 팝업 스토어 오픈 등 오프라인 이벤트를 시작으로 참신하면서도 팬들이
신속하게 참가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를 많이 진행했습니다. 소속사의 BIG PLANET MADE
엔터테인먼트의 전폭적인 지원과 팬들의 응원 가운데 태민의 첫 프로듀스 앨범인 'ET
ERNAL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38개 지역 1위를 기록하는 등 의미 있는 성적을 남기고, 태민은 이에 힘을 얻고 데뷔 당시부터 오랜 꿈이었던 첫
솔로 월드 투어에 나선다. 태민의 첫 월드투어 '에페메랄 게이즈'는 8월 31일과 9월 1일 인천의 인스파이어 알리
-나에서 개최하는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10개국에서 개최되어, 추후 또 공연 지역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By minmin 2024/08/26 11:5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