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아웃을 기록해 견고한 글로벌 파워를 증명했습니다. JU-NE는 무대를 채운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JU-NE는 충실한 무대 구성과 명품 보이스로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했습니다.
최근 발매한 1st 미니앨범 'BRUISE'의 더블 타이틀곡 'Feel
Lost', 'Hope'를 시작으로 드라마 '빛나는 워터 멜론'의 OST(삽입 노래)의 'HIGHER' 등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이 빛나는 라이브 스테이지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일본 팬들을 위해 '3월 9일', '반자이~좋아서 좋았다~' 등 일본어 곡을 불러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JU-NE는 팬들의 고민에 "JU-NE 식"의 해결 방법을 제안하는 고민 상담 코너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베스트 3을
소개하는 코너, 팬들과의 특별한 대결 코너, 팬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진 선물 등 다양한 코너를 선보여 팬들과 커뮤니케이션했습니다.
오사카를 마지막으로 일본 팬미팅의 여정을 마무리한 JU-NE는 “매우 감사하고 즐거웠던 일본 팬미팅이 순식간에 끝났다”며
, “팬 분들에게 저의 다양한 모습과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감상을 말했습니다. 이어 "매번 정말 감개 무량으로 내가 이런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생각할 정도의 감동이었다"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언제든지 다시 방문해 팬 분들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마워요"라고 팬미팅에 대한 특별한 의미를 전했습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도약을 알린 JU-NE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계속해갑니다.
By minmin 2024/08/26 17:02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