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는 JTBC 토일요일 드라마 '집 가득한 사랑'으로 '남태평' 역
열연, 밝게 보이지만 회사에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비밀 행동으로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시선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25일 방송에서는 남태평이 대기업 제이플라스머
토의 사장의 아들인데, 정착 할 수 없어 방랑하는 이유가, 그가 실은 회장의 숨겨진 아이이고, 사장의 아들이 아니라 배고픈 동생인 것이 밝혀져, 애절함과 함께 충격을 안고
죄송합니다. 그러니 가족으로 고통받은 남태평은 자신 옆에 쏟아진 병미레(Son Na Eun)에 진심을 털어놓고 처음으로 '밀레씨'가 아니라 '미
레야」라고 불러 시청자들의 설렘 포인트를 자극, ‘민호식 로맨스’로 물들었습니다.
음, 좋아하는 상대에게 조용한 배려와 확신 가득한 마음까지,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자연스럽게 연기해 드라마를 건강하게 견인, 눈에 띄는 활약으로 시청자를 매료하고 있습니다.
민호가 나날이 커지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집 가득한 사랑'은 한국에서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부터 JTBC에서 방송 중입니다.
또한 Netflix에서도 제공됩니다.

By minmin 2024/08/27 10:1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