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그라비아 속 김고은은 클로즈업에서 포착한 샷으로 여신다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무엇보다 김고은은 독특한 미소로 귀여운 비지
듀얼을 자랑하며 보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움을 벗고 세련된 카리스마도 담고 있습니다. 한편 김고은은 영화 '파묘/파묘'를 통해 천만 배우의 동료입
했습니다. '파묘/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무덤을 이장하게 된 사람들이 경험하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로, 김고은은 극중에서 젊은 무녀
파림 역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