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30일 방송된 ENA의 '필드마블' 7, 8회에서는 마지막
라운드를 여는 플레이어와 프로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위너’의 지누와 코미디 탤런트 이상준은 특별한 케미를 이어갔다.
앞서 이상준이 진우의 모습을 관찰해 그의 루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상준의 반복된 차가움과 황금카드 뽑기에 집중한 지누는
, 평소의 얌전한 모습과 달리 '다른 카드가 아닐까'라고 흥분했다. 이에 이상준은 “진우가 화내는 것을 처음 본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홀 개시 직전, 이홍기가 모든 팀을 모은 '일파만파' 베네핏카드를 사용하자마자, 필드조와 대리석조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상위권이 모인 필드조는 격렬한 경쟁을 예고했지만 마블조는 단지 우승팀 배출을 위해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보였다.
했다. 한편 '필드 마블' 시상식이 시작돼 1위의 영광은 이변없이 이홍기 팀이 손에 넣었다.
우승상금 1,500만원을 전달받은 팀 리더인 이홍기는 “다
쿠노 이야기를 하고 작전을 했지만, 계획대로 된 것이 단 하나도 없었다"며 "게임과 골프가 이렇게 머물 수 있다구나 알았다"고 진지한 감상을 단어
했습니다.

By chunchun 2024/09/01 12:1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