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였습니다. 이번 그라비아의 타이틀은 「Sparkle in the Dark」, 깊은 어둠의 밤, 침묵만이 흐르는 조용한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고 세련된 표정으로 조용히
면한 Chaeyong의 새로운 일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라비아에서 그녀가 착용한 코데와 액세서리는 모두 산 로랑(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제품. 특히 생로랑에서 9월 초에 선보이는 '볼테일' 백을 그녀만의 세련된 눈빛과 대담한 포즈로 완벽하게 소화
하고, 촬영 현장 스탭들의 감탄을 초대하고 있었다든가. 선로랑과 처음 만난 Chaeyong의 매혹적인 가을 밤을 담은 그라비아의 풀 스토리와 영상 콘텐츠는 '하
per's BAZAAR Korea』9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By Corin 2024/09/04 11:4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