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박채욱 감독이 각본과 제작을 맡아 김선만 감독이 연출했다.
10월 개최되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과
해도 선정되었습니다. 출연진 라인업도 화려합니다. 강동원이 신분은 낮지만 최고의 검술 실력을 가진 정영 역을, 박정민이 조선 최고무신가 중 한 명
아들 종료 역으로 숨을 쉴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강한 의지를 가진 의병범동 역에 김신록, 혼란 속에서 민중을 이끄는 양반 출신의 의병장 김자룡 역의 진성규(INFINITE)
, 일본군의 잔혹한 급선봉 켄신 역에 정성일, 백성을 버리고 도망친 난세의 군주 선조역인 차성원까지 연기파 배우가 모여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전과 난'은 10월 1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2일 개막한다.
By minmin 2024/09/06 10:4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