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9999 수하, 생일 축하'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
했다. 사진의 윤산하는 '아스트로'의 멤버 고문빈씨의 여동생이며 걸그룹 '빌리'의 멤버인 문수아의 생일을 축하하는 레스
트랑을 방문했다. 그는 보온병에 미역 스프를 넣고 케이크를 사는 등 문수아에 대해 상냥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케이크 촛불에 불을 붙인 후 생일을 부르고 문수아의 뺨에 크리
무를 붙이는 등, 완백한 면도 보이면서 사이의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