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LIVE'와 'Weverse' 등을 통해 온라인 동시생 전달되며 미국, 영국, 독일, 멕시코, 호주, 일본, 대만, 싱가포르
르, 홍콩 등 전 세계의 팬도 함께 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새 미니앨범 'Pleasure
Shop '과 유기성을 가지고 기획된 만큼 티징콘테
닌츠 안의 “사이보그 KEY”의 홀로그램 애니메이션과 “Welcome to the Pleasure
'Shop'이라는 음성이 흐른 뒤 기존 공연의 벤딩 머신을 형상화했다
무대장치가 새 앨범 테마인 “Pleasure Shop”에 어울리게 업그레이드되는 새로운 오프닝을 펼치고 LED 스크린을 포함한 체인 리프트가 추가
대조적으로, 환상적인 연출을 더욱 부상시켰습니다. 특히 KEY는 공연 개시부터 신곡 'Pleasure Shop'을 첫 공개, 활기찬 밴드 세션의 연주에 맞춰 한
도마이크에서 선물한 확고한 라이브, 다수의 댄서와 장식한 시원하면서도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폭발적인 환호를 끌어내 단순히 기존의 세트 리스트에 신
좋은 노래를 추가한 구성이 아니라 'Golden', 'Overthink', 'Going Up', 'I
Know」, 「Novacaine」 등 이번 앨범 수록곡을 각 섹션마다 배치해 신곡
전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앙코르 콘서트 이상의 의미를 남겼습니다. 게다가 'Guilty Pleasure', 'Tongue
Tied' 등 앞서 서울 공연에 없었던 무대와 'Killer', 'BAD
LOVE', 'CoolAs', 'Imagine', 'Helium', 'Bound', 'Heartless', 'Hologram' 등 'K
EYLAND」에서는 빠뜨릴 수 없는 곡으로 다채로운 스테이지의 향연을 계속했습니다. 또한 앙코르 섹션에서는 "Good & Great", "The Duty of
Love '등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과거 공연의 오프닝 파트를 재연해 관객을 열광시키고, 'Forever Yours'를 팬들과 함께 노래하고, 곡의 상쾌하고 설렘
가득한 매력을 배가한 것은 물론, 대합창으로서 하나가 되어 일명 ‘KEYLAND’의 국가인 ‘Gasoline’ 무대에서 끝까지 뜨거운 에너지를 발산한 뒤
앙코르의 앙코르 곡인 'This Life'를 통해 즐겁게 감도는 축제 분위기로 엔딩을 장식했습니다. 콘서트의 끝에 KEY는 ""ON : AND
ON」의 마지막과 「Pleasure Shop」의 시작을 함께 해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마지막처럼 공연합니다.
여러분도 여기에 있던 기억을 조금이라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모두 여기에 있었기 때문에 이것은 신기루도 아니고 꿈도 아니다.
다음에 만날 때도 이 모습 그대로 만나요”라고 말해 깊은 여운을 남긴 이번 ‘KEYLAND’의 막을 성공적으로 내렸습니다.
한편 KEY는 9월 23일 3rd 미니앨범 'Pleasure Shop'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By minmin 2024/09/16 11:1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