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티저 영상에서 장도영은 “오후 2시에 딱 나타나는 분”이라며 “우리 집에 데려가고 싶은 폭스 남자”라고 Junho를 소개했습니다.
Junho는 아무런 이유 없이 '살롱드립 2'에 출연했다고 하며 '그냥 나를 홍보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영은 "그냥 술을 마시러 온 것이 아닐까"라고 농담을
말하자면, 준호는 술병을 들고 "그냥 술을 마시는 김에 광고까지"라고 농담을 받았습니다. 또 준호는 "바닥의 데미지가 큰 것 같지만"이라는 말에 "찢어졌다.
. 가끔 딱 찢어지는 멤버도 있다”고 Tacyon을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준호는 “내가 자주 집에 가자는 말을 많이 하고 있을까, 사실
에 집에 가는 분도 있었다”고 충격적인 일화를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웹버라이어티 '살롱드립2' 이준호 편은 24일 오픈한다.
By minmin 2024/09/17 19: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