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 대회'에서는 'THE
보이스 영훈이 4년 만에 퍼펙트 골드를 이룬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카메라에 비추어진 "THE
BOYZ '영훈의 모습에 Jun Hyun Moo는 '어떻게 하면 이렇게 멋지게 될까요?
? 만화가 아닌가요? "라고 감탄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영훈이 렌즈를 뚫고 놀라게 했다. 4년 만에 퍼펙트 골드가 나왔다. 준현무는 “이번 '아이드
루스터 선수권 대회의 베스트 장면이 나왔습니다. 영훈씨가 쏜 마지막 한발이 어느 한가운데 빨려들어갔습니다. 만화처럼 보이는 사람이 만화 같은 샷을 쏴
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 영훈은 “매우 놀랐다. 연습 때도 그런 일은 없었는데 실전에서 이렇게 된 것을 보면 아무래도 실전파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By chunchun 2024/09/19 00:1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