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홀에서 '제19회 서울드라마 어워드'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MC는 배성제와 서인아가 맡았다.
이날 박우석은 '국제초청부문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했다.
다만 박우석은 스케줄에 따라 시상식에 참가할 수 없어 영상에서 수상소감을 전했다. 박우석은 “제가 예정된 일정으로 직접 참여
미안해, 영상으로 인사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팬 여러분이 준 의미심장한 상인 만큼 팬 여러분과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짊어지고 달려라」는 작품에 의해 팬 분들과 올해의 일년, 많은 추억을 만든 것 같습니다. 언제나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많이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눈에 띄게 하겠습니다.”라고 그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박우석은 한국에서 4~5월 방송된 드라마 '성재 짊어지고 달려라'로 류서
엔제 역으로 큰 브레이크했습니다.
By minmin 2024/09/25 18:38 KST